안녕하세요 여러분!
template box 블로그 운영자 메이라고 합니다.
저의 일상과 제 머릿속은
80%정도의 점유율로
회사일과 블로그와 일러스트연구로 덮여져 있습니다.
책상에서 가만히 앉아있지만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코로나 영향으로
액션이 가득한 일상로그가 아직은 잘 안나오네요
그래도 제가 그동안 사용한 노트기록들과 일상 공유해요
고양이 메모패드로 쇼핑리스트 적었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으로 외출이 자제하기도하지만
저는 원래 식자재나 생필품은 온라인을 많이 이용해요
애드센스 광고달고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모바일에서 보면 하단광고가
광고랑 제 블로그 인기글이 섞여서 나오더라구요
처음보고 뭔가 엄청 신기했어요
그래서 캡쳐해두었죠
애드센스 수익이요?
...
아직은 공개할 깜냥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남자친구 놀러와서 제육볶볶
냉동 불고기류는 구입할때 몇 팩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갈비탕이나 국류도 함께 구매해요
반찬없거나 요리하기힘들때 한 끼 든든히 해치울수 있죠
그리고 택배를 한 번에 받아서 정리를 할 수 있죠(중요)
택배정리가 왜 이리 귀찮은지 ㅠㅠ
그래서 한 번 마켓컬리, 이마트 시키면 기본 10만원은 결제하는 기분이 들어요
앗 나중에 마켓컬리 추천템 한 번 리뷰하고 싶네요
치즈가 동봉된 고추장 제육이라 맛있었는데
흑돼지라더니 털이 좀 보여서 ㅠㅠ (비위약함)
잘 보면서 골라 먹었어요
아이패드 필기할 때 글씨가 안예뻐서 노트하면서 연습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저 같은 고민 갖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손 글씨 연습장도 하나 만들까봐영
코로나 영향인지 약속이나 이메일 보낼일이엄청 없네요 ㅠ
위클리플랜으로 블로그 업로드 계획 짜고
예약포스팅 엄청 많이 만들어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다보니 온전하게 블로그만 하기는 힘들어요
10mm모눈종이 속지 만들어서 예약 걸어뒀어요
테스트 할 겸 블로그 포스팅 계획도 다시 짜봤어요
제공하는 콘텐츠들은 다 한번씩 테스트해보고 발행해요.
그래도 뭔가 실수는 있겟죠 ㅠ
보통 1일 2포스팅 예약걸고
즉흥적으로 생각나면 1개씩 더 포스팅하는 편입니다.
저는 책을 좀 후루루루루루룩 읽는 편이에요
문학류는 좀 꼼꼼히 읽는데
정보성책들은 일단 쓱 다 훑어보면서 책갈피 걸어놓고
다시 책갈피 위주로 찾아보고
저 처럼 읽으시면 하루에 3권도 가능하실거에요 ㅋㅋ
<90년대생이온다>
짧게 리뷰하자면 추천합니다.
90년대생 뿐만 아니라 70년대부터의
우리가 속해있던 세대가 어째서 이런 마인드와 환경이 갖추어졌는지,
각 세대들이 겪고있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한 번
반추해보실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것같아요.
썸네일에 대해 포스팅도 썻는데
오타가 있더라구요 ㅠ
2월 14일에 만들어서
templatebox0214 인데 전부 2014...
그래서 실수기록노트 꺼내서 기록해뒀어요
진짜 오랜만에 실수했는데 개인작업이라 다행이에요
저는 지금 블로그-인스타그램-페북-트위터-네이버 포스트를 같이 운영하는데요
썸네일 작업 해두면 두루두루 다 쓸수있어서 편리해요
(사실 운영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것이
그냥 글 발행하고 공유만 거의 하기 때문에 ...)
아
카드뉴스 형식은 블로그에는 안올렸네요
너무 중복되는것 막으려고...
주말에 작성했던 to do list에요
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가요
제가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
사실 잠을 좀 푹 자고 생각을 적게 하는 일상을 보내기위한 목적이 큽니다.
그리고 저녁 10시~11시쯤에
왠만하면 주방이랑 거실 테이블을 싹 치우고 자려고 노력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좋거든요 ^.^
가끔씩은 빵모닝으로 하루를 엽니다.
아침 안먹으면 너무 배고프지 않나요?
요즘엔 간단하게 꼭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아침메뉴는 정해져있진않지만
그냥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로 선택해요
빵, 과일, 간단한 밥과 반찬
이렇게 선택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차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쪼매난 찻잔에 홀짝홀짝먹는걸 좋아해요
이 날은 백차를 마셨습니다.
밤식빵에 사과잼 발라먹으면서 ...
그럼, 모두 건강한 날들 되시고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세요
다음 별거없는 일상리뷰에서 만나요 🙌
<연관 포스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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