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회사 다니는 방법

1. 퇴근할때 의도적으로 스트레스와 고민을 회사에 두고 온다고 생각하고 퇴근한다. 

 

2. 주식, 부동산, 재테크 등 돈 나올 구멍을 여러개 만든다. 회사는 4대보험과 대출등 회사가 줄 수 있는 금전적인 장점을 생각한다. 

 

3. 급여를 적게 받는다. 급여를 적게 받는 일이 전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적다. 돈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가 적은일은 거의 없다. 있다고 해도 찾아내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필연적이다. 

 

4.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할때는 언제든지 퇴사하겠다는 심정으로 다닌다. 자를테면 자르던가...

 

5. 일을 만들지 말고 시키는 것만 한다. 

 

6. 성과는 내가 아니다. 일과 나의 거리두기를 하도록 노력한다. 

 

7. 소소한 재미를 만든다. 아침의 커피타임. 동료와의 수다. 자기만의 숨겨진 작은 재미를 만든다. 

 

8. 퇴근 후 운동, 취미 생활등 힐링 할 수 잇는 방법을 만든다. 

 

9. 감정에 솔직해 진다. 

 

10. 노는것 보다는 경험도 쌓고 돈도 벌고 좋지~ 하는 긍정적이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진다. 

 

11. 역량을 올린다. 내가 할 수 있는 스킬트리를 더 만든다. 

 

12. 이직한다. 직장을 바꾼다. 

 

12.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른사람을 이해한다. 

 

13. 살면서,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만든다. 

 

 

블라인드 보면서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길래 요약해봤어요. 

저는 주로 4번과 10번을 생각하면서 다니는데 요ㅋㅋ 

아무래도 남의 돈 벌면서 게임이나 여가 즐기는 것만큼 즐겁게 하기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에 지지말고 내가 내 생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컨트롤을 꾸준히 하는 것이 관건인것 같아요.

 

직장인 여러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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