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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그룹전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9인 - 슈페리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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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 

이번에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아 좋다! 그룹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 외에도 활발히 활동하시는 작가님들의 훌륭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유동적으로 주말에 운영을 하신다고 합니다. 

2월 24일 18시에 작가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메이로 활동했는데 작가로서는 실명활동을 주로 해서 
실명 신미림 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를 직접 뵙고 싶으셨거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셨다면 
다가오는 2월 24일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것같아요! 

 

 

 https://naver.me/xWixSy0A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9인…슈페리어갤러리 '아! 좋다'展

슈페리어갤러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9명의 작가를 모아 관람객에게 대중성과 사랑스러운 공감을 불러일으킬 '아! 좋다'(I like it) 전시를 오

n.news.naver.com

 

 

다른 참여 작가님들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삼성동에 오실때 기억나시면 한 번 들려봐주세요! 

 

 

 

 

 

<오시는길>

 

https://naver.me/GEAXccqC

 

슈페리어갤러리 : 네이버

블로그리뷰 389

m.place.naver.com

 

 

 

 

<전시작품일부>

 

전시기간내 구매가 가능합니다.

구매는 갤러리에 문의 해주세요 

 

 

낙서에서 시작된 이 캐릭터 스타일은 제한적인 직사각형의 면적에서 인물을 구겨넣어 표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미니멀한 캐릭터로 그렸습니다.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물들을 미니멀한 캐릭터로 표현하였습니다. 단순한 형태를 제한된 컬러를 통해 명료하고 유쾌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복잡한 대도시의 인파를 인물의 얼굴을 중점적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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