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의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도 벌써 3월... 근황과 여러가지 일상 이야기 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 2023년... 새해인사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크앙 1월에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급히 갔다왔는데 좋긴했는데 혼자라서 심심하기도 했습니다. 미술관은 간략하게 방문기는 포스팅했는데... 멀리간만큼 많이 보고 구경하고 다녔어요 한국에서 늘 보내던 일상과 좀 멀어지니 사람이 생각이 줄어들고 단순해지더군요 어쩔수없는 예민+민감충인데 예민함을 감소시키고 돌아왔던것같아요 뉴욕 가면서 외국인공포증 없애기, 미술관 많이 보기 이 2개의 목표가 있었는데 이 목표는 확실히 클리어했습니다 ㅋㅋ 더이상 파란눈이 무섭지 않아 룰루 그리고 그림 작업을 할 수있는 환경이 조금 제한이 되다보니 드글드글한 욕심도 줄어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뉴욕은 어딜가든 이국적이고 좋았지만 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