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리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팅 영어 텔라 후기 영어는 계속 피해왔지만 언젠가는 넘어서야 할 큰 산 같아요... 그림이나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들었지만 일이나 여러 사이드 워크에 치여서 피해오다가 이번에 텔라 라는 사이트에서 채팅영어 프로그램을 등록해봤어요. 언어도 저는 스킬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자전거나 운전을 배울때 처음에는 어색해도 익숙해지면 한손으로 타듯이,,, 처음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의 UI가 어색하고 어려워도 하다보면 속도도 올라가고 숙련이 되듯이 저는 외국어도 이런 기술의 일종이라 생각을 하고있는데 시간을 안들여서 인지 도통 ... 늘지를 않아서 고민이네요 ㅎㅎ 수강료, 선생님 텔라의 채팅영어 프로그램은 한 회에 25분 수업이고 카카오톡을 통해.. 이전 1 다음